[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이국주가 혀에도 살이 쪘다고 고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여왕들의 귀환’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황신혜·이본·칼럼니스트 곽정은· 개그우먼 이국주·이현주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해피투게더' 이국주. 사진: KBS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 이국주. 사진: KBS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혀가 짧다”는 게스트들의 말에 “맞다. 혀에도 살이 좀 찐다고 하더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이국주는 “혀에도 살이 찐다. 이제 입 안에도 찐다”며 “밖으로 나오는 것에도 한계가 있다. 이제 애들이 안으로 들어온다”고 말해 보는 이를 웃음 짓게 했다.

또 “이 안에 살이 쪄서 자꾸 씹힌다”며 “이걸로 살이 쪘다는 것에 대한 척도로 삼기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출연한 이본은 나이를 무색케 하는 황금 몸매를 뽐내며 ‘몸매의 여왕에 등극했다. 이본은 “6시 이후 금식을 한다. 먹으면 새벽에 수영장을 가거나 그대로 잠을 안 잔다”며 “인생 최고 몸무게가 55kg”라고 고 밝혔다.

이 말을 들은 이국주는 “내가 6학년 때 61kg이었다”며 폭소했다.

해피투게더 이국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이국주, 이국주 너무 호감이야” “해피투게더 이국주, 이본 최고가 55kg라니 세상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