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레이디 액션’이 여섯 여배우들의 몸을 던지는 리얼 액션으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서 KBS2 예능프로그램 ‘레이디 액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고세준 PD와 정두홍 무술감독, 배우 조민수, 김현주, 손태영, 이시영, 이미도 등이 참석했다. 최여진은 이날 다른 스케줄로 인해 불참했다.
‘레이디 액션’은 6인의 여배우들이 액션에 도전, 여자라는 한계를 뛰어넘는 과정을 리얼하게 그려내는 프로그램이다.
[11:06AM] 제작발표회 시작
[11:07AM] 한경천 CP 인사말
“‘레이디 액션’을 처음 접할 때 의아한 분들이 있었을 것이다. 여배우들이 예능에 나와 어떤 역할을 할지 궁금했을 것이다. 방송을 보시면 궁금증이 풀릴 것이다. 담당 PD와 제가 예능 PD출신이라 예능 제작 방식을 도입했다. 기존 예능과 다른 새로운 차별화를 주려고 노력했다. 여배우들이 우는 것도 봤는데 인위적인 모습을 배제하고 진솔한 감동을 담으려 노력했다. 여배우들에 감사하다. 정두홍 감독도 고생 많았다.”
[11:10AM]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11:15AM] 포토타임
[11:23AM] 무대 세팅
[11:25AM] 질의응답
고세준 PD : 요즘 예능이 일상적인 가족이나 ‘먹방’을 다룬다. 하지만 저희는 다른 소재를 다루자고 했다. 진행자도 없지만 여섯 여배우들을 통해 다른 재미를 줄 것이다.
정두홍 무술감독 : 영상에 보면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말라’는 문구가 있다. 여배우들에 적절한 표현이 아니었나 싶다. 저 스스로도 포기하곤 하는데 여배우들이 그 한계를 깨도록 만들어주셨다. 훌륭한 여배우들이다”라며 “방송은 어떻게 나갈지 자신은 없지만 2박 3일 생활하면서 이들 여배우들에 대한 존경심은 거짓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손태영 : (남편 권상우가) 저보단 액션을 잘하는 사람이라 배웠는데 깊게 가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정두홍 감독님에게 배워야지 생각했다.
이시영 : 개인적인 생각은 정규가 될 수 있을까 싶었다. 생각보다 너무 많이 힘들고 과연 버틸 수 있을까 싶었다. 왜 숙소 생활을 했는지 알게 됐다. 집에서 오가면 안 갈 것 같았다. 정규편성이 돼 같이 하면 저는 영광인데 부디 정규편성이 되길 바란다.
김현주 : 전혀 감각이 없던 근육에 느낌이 가서 나에게 이런 근육이 있었나 싶었다. 한계를 딱 넘으니 그 뒤부터 재밌고 흥미롭게 다가왔다. 고공낙하는 제가 공포증이 있어 못할 거라 생각했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 정두홍 감독님이 포기하지 않게 도와주고 동료들도 기다려줘서 믿고 뛰어내렸다.
[12:14PM] 제작발표회 종료
한편 ‘레이디 액션’은 오는 8일과 9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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