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냄새를 보는 소녀’ 윤진서가 박유천을 바코드 연쇄 살인 수사에서 배제시켰다.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바코드 연쇄 살인 수사에서 배제된 최무각(박유천)이 강력하게 항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사팀 반장 염미(윤진서)는 최무각이 바코드 연쇄 살인사건의 피해자 가족인 것을 알고 최무각을 지구대로 보냈다.
이에 최무각은 염미와 동료들이 있는 사무실로 와 “납득할 때까지 다른 데 못 간다. 반장님 진짜 이유가 무엇이냐”며 이유를 알기 위해 문을 힘차게 두드렸다. 강혁(이원종)은 최무각을 달래며 “최무각, 가만히 좀 있어봐. 내가 얘기를 들어봐야 뭔 소리인줄 알 거 아니냐”며 이야기했다.
최무각은 지지 않고 “문 좀 열어달라. 진짜 이유를 알아야 그만둬도 그만둘거 아니냐. 납득 할 때까지 저 어디 못 간다”며 소리쳤다. 이에 형사들은 최무각을 달래서 집으로 돌려보냈다.
최무각이 돌아간 뒤 강혁이 “최무각은 현장에서 가장 열심히 하는 형사다”라며 이유를 묻자 염미는 “최무각 형사는 바코드 연쇄 살인사건 피해자의 가족이다. 범인이 목격자로 오해해 죽인 피해자가 최무각 형사의 여동생이었다. 최무각 형사는 여동생을 죽인 범인을 죽이고 싶어 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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