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엑소 타오가 미국으로 출국하면서 탈퇴가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7일 타오가 인천 공항에서 미국으로 출국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목격됐다.

타오의 목적지는 미국 LA로 알려졌다. 단순히 여행을 가는 거라는 얘기도 있지만 한 가요계 관계자는 “타오가 미국 유학을 떠날 거라는 얘기가 있었다. 엑소 팬들 사이에도 이러한 내용이 꽤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앞서는 타오는 지난 6일(현지시간) SNS(인스타그램) 프로필을 ‘EXO-TAO’에서 ‘Z.TAO’로 변경했다. 그가 탈퇴설 이후 팬에게 해준 싸인에서도 ‘Z.TAO’로 변경돼 사실상 탈퇴 의지를 드러낸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높다.

[엑소(EXO) 타오. 사진=헤럴드POP DB]
[엑소(EXO) 타오. 사진=헤럴드POP DB]

앞서 타오의 아버지는 지난 달 22일 자신의 웨이보에 타오의 부상과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에게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글을 남겼다. SM은 양측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했지만 아직 합의점은 찾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