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가수 윤건이 배우 장서희와의 가상 결혼을 자신의 어머니가 좋아한다고 밝혔다. 7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는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성치경 CP와 안문숙, 김범수, 장서희, 윤건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윤건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서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출연했다. 장서희에게 몰입을 해야 했고 그렇게 됐다. 정말 설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어머니가 '저 색시가 누구냐' 물어보신다. 어머니 소원이 제가 장가가는 것이었는데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4일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2' 제작진 측은 "배우 장서희와 감성 보컬 윤건이 가상 부부로 출연해 첫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진솔하고 새로운 모습들을 드러내 제작진의 마음을 흡족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오는 7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 예정이다.

[가수 윤건. 배우 장서희. 사진=OSEN]
[가수 윤건. 배우 장서희. 사진=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