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손호영, 황보미
가수 손호영과 아나운서 황보미 결별설이 전해진 가운데, 황보미와 배우 이민호의 친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황보미는 지난 2013년 12월 종영한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 강한나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민호는 극 중 김탄 역을 맡아 함께 출연했다. 황보미는 지난 2014년 3월 이민호가 트위터에 "오랜만이에요. 저는 따스한 봄날,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힐링 중입니다"라는 글을 남기자, 이어 "제주도 감귤 쬬꼬 김미"라는 답멘션을 남겼다. 두 사람은 '상속자들' 종영 이후에도 돈독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6일 손호영 소속사 측은 황보미와 손호영의 열애설 보도에 관해 "손호영과 황보미가 만남을 가진 건 맞지만 최근 관계가 소원해져 좋은 친구 사이로 남게 됐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