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집밥 백선생 백종원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집밥 백선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운데 과거 아내 소유진에게 쓴 손편지가 새삼 화제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소유진, 김소은, 가수 슈, 카라의 영지, 슈퍼주니어 규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이 쓴 손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손편지에는 "우리 이쁜이 메리 크리스마스. 4월에 태어난 에덕이 때문에 고생 많은 이쁜이. 항상 행복하게 해줄게. 사랑해"라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백종원은 "수많은 선행을 했기에 하나님이 예쁘게 보셔서 큰 선물을 내려주신 게 분명하다"며 "선물아 선물아 귀한 선물아. 내 마음 좀 알아줘라. 노련한 기술로 사랑해줄게"라고 덧붙였다.

백종원이 출연하는 '집밥 백선생'은 요리 초보인 남성 연예인들이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요리인간'으로 변모해 가는 과정을 담는다. 19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집밥 백선생 백종원, 나는 좀 오글거린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소유진 행복하겠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