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유승준 심경고백

병역 기피 의혹으로 입국 금지를 당한 가수 유승준이 심경을 고백해 이목을 끈다.

지난 12일 유승준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여러분 안녕하세요. 유승준 입니다. 저를 기억하시는지요? 한국을 떠난 지 13년 만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유승준 심경고백. 사진=유승준 웨이보]
[유승준 심경고백. 사진=유승준 웨이보]

이어 유승준은 "이제 와서 제가 감히 여러분 앞에서 다시 서려고 합니다. 떨리고 조심스럽지만 진실 되고 솔직한 마음으로 서겠습니다"라며 "진실만을 말하겠습니다. 너무 늦어서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 정말 죄송합니다. 5월 19일 저녁 10시 30분에 뵙겠습니다"라고 알렸다.

또 그는 "아직 아름다운 청년이고픈 유승준"이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다.

유승준 심경고백은 오는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인터넷으로 생중계될 예정.

한편 유승준 심경고백 소식에 누리꾼들은 "유승준 심경고백, 안 궁금하다", "유승준 심경 고백, 국내 컴백하려나", "유승준 심경 고백, 이제 용서해주자" 등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