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판타스틱 4’(감독 조쉬 트랭크)가 오는 8월 20일 국내 개봉을 확정지었다.

‘판타스틱 4’는 마블 코믹스 최초 슈퍼 히어로팀의 스토리를 다룬 작품이자, 이 시대 영웅들의 진정한 원조로서 마블 코믹스가 지나온 지금의 역사를 가능케 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전 영화와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새롭게 중무장했다. 앞서 ‘판타스틱4’는 2005년, 2007년 두 편의 영화가 팀 스토리 감독에 의해 제작된 바 있다.

사진=영화 '판타스틱4' 포스터
사진=영화 '판타스틱4' 포스터

이 작품은 ‘크로니클’(2012)에서 초능력이라는 소재를 디테일한 연출력으로 사실감을 부여한 조쉬 트랭크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국내 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2015)의 매튜 본 감독이 제작자로 나섰다.

여기에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2014)의 제작진과 사이먼 킨버그 작가가 합류, 기술과 스토리를 업그레이드시키며 완전히 새로운 영화로 진화했다.

또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성 배우 마일즈 텔러와 케이트 마라, 제이미 벨, 그리고 마이클 B. 조던 등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이들이 연기하는 새로운 히어로들의 모습은 벌써부터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처럼 제작진부터 캐스팅까지 모든 것이 새롭게 변화한 ‘판타스틱 4’는 8월 20일 국내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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