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삼시세끼' 잭슨 아기염소
'삼시세끼' 염소 잭슨이 두 마리의 아기 염소를 출산했다.
15일 첫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정선편'에서는 염소 잭슨이 출산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시즌 1에서 임신 중이던 잭슨은 지난 2월 출산했다.
홀로 신음하던 잭슨은 곧 얼룩 무늬 염소를 낳았다. 잭슨은 기력이 없는지 바닥이 주저앉았다. 출혈이 멈추지 않자 수의사는 급히 달려와 잭슨의 상태를 살폈다.
잭슨의 출혈이 이어진 것은 또 한 마리의 새끼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잭슨은 곧 흰 아기 염소를 낳았다. 수의사는 "순산이다. 잭슨은 아주 건강하다"고 상태를 설명했다.
눈도 제대로 뜨지 못했지만 본능적으로 어미의 젖을 찾는 잭슨의 새끼, 그리고 잭슨은 그런 새끼를 핥아주며 애정을 과시했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