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식스틴
JYP 새 걸그룹 ‘트와이스(Twice)’의 멤버를 가리는 데뷔 프로젝트 ‘식스틴(SIXTEEN)’에서 드디어 첫 번째 탈락 멤버가 공개된다.
19일 방송을 통해 두 번째 미션 결과가 모두 발표 되고 비로소 ‘식스틴’의 첫 탈락 멤버가 결정된다. 각 멤버들의 단체 컷과 개인 컷 결과와 각 심사위원들 간의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이번 프로젝트의 첫 탈락자는 누가 될 것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식스틴은 JYP만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독특한 선발 방식을 통해 JYP의 차세대 아이돌 선발 과정을 긴장감 있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 주에는 ‘앨범 재킷 촬영’ 미션이 펼쳐져 여느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와는 다른 이색적 대결을 펼쳤다. 노래와 춤 등의 퍼포먼스가 아닌 표현력을 통해 스타성을 검증하는 미션을 수행한 것. 메이저와 마이너 두 팀으로 나뉘어 단체 컷을 촬영한 후 개인의 개성을 드러낸 개인 컷 촬영을 통해 자신을 얼마나 잘 표현했는지를 평가해 멤버들의 개성과 끼를 발산했다.
결과 발표 후 공개될 세 번째 미션에서는 ‘1:1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스타성을 평가한 데 이어, 가수의 본분인 기본 자질에 대해 평가하겠다는 것. 마이너에서 메이저로 승격하려는 멤버들과 자리를 고수하겠다는 메이저 멤버들의 치열한 대결로 인해 멤버들의 수준 높은 실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뜨거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미션에서는 가수 산이(San E)와 가인이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미션 도중 산이는 미션을 마친 한 멤버에게 “너 나 좋아하니?”라는 코멘트를 던졌다는 제작진의 전언이 있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번 방송분에서도 심사위원들의 잔혹하고 리얼한 평가가 계속될 전망이다. 꿈을 향한 열정으로 무대에서 최선을 다한 만큼 멤버들의 뜨거운 눈물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식스틴 첫 탈락 멤버는 누가될 것인지, 미션 결과 메이저와 마이너로 운명이 엇갈리는 멤버는 누가 될 것인지, 수준 높은 실력으로 무장한 멤버들의 세 번째 미션 무대는 어떻게 보여지게 될 지는 19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케이블채널 Mnet ‘식스틴’은 JYP의 신인 걸그룹 후보생 7명과 이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통해 데뷔 멤버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