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한 주간 많은 이름이 온라인상에 오르내렸다. 네티즌의 반응에 따라 좋은 이미지로 비쳐지거나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잘잘못을 떠나 이러한 여파는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졌다. 5월 넷째주 ‘업&다운’을 헤럴드POP이 살펴봤다.

남상미, 백재현. 사진제공=JR엔터테인먼트, KBS
남상미, 백재현. 사진제공=JR엔터테인먼트, KBS

# 남상미, 허니문베이비 ‘임신 14주차’ 지난 1월 결혼한 배우 남상미가 올해 11월말 아기 엄마가 된다. 허니문 베이비로 임신 14주차에 접든 것.

남상미 측은 20일 “남상미 씨가 임신을 한 게 맞다. 임신 14주차에 접어들었으며 오는 11월 말 출산할 예정”이라며 “현재 경기도 양평의 신혼집에서 지내며 서울 강남의 산부인과를 오가는 중”이라며 “올해는 작품 대신 태교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상미. 사진=송재원 기자
남상미. 사진=송재원 기자

남상미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 사업가와 1월 24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한 달 넘게 신혼여행을 다니면서 허니문 베이비를 가진 것으로 확인돼 더욱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남상미는 데뷔 전부터 ‘얼짱’으로 유명세를 탔다. 가수 성시경도 지난 3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남상미의 데뷔 전 미모를 언급했던 바 있다.

# ‘남성 성추행 혐의’ 개그맨 백재현, 불구속 입건 개그맨 출신 연출가 백재현이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지난 19일 오후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 측은 “백 씨가 지난 17일 오전 3시쯤 서울 종로구 명륜동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자고 있던 남성에게 다가가 신체 주요 부위를 만지는 등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백재현이 조사 당시 잘못을 곧바로 인정해 조사를 마친 후 석방했다”며 “백재현은 스스로 동성연애자가 아니며, 단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였다고 고백했다”고 설명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특히 20일 온라인 사이트에는 백재현 성추행 혐의와 관련해 ‘언론보도 예상보고(서울청 혜화서 여청수사팀)’라는 문건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문서에는 피의자 백재현과 피해자 이 모 씨의 신상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피의자는 인기 개그맨이며 전과 2범인 자로서 2015년 5월 17일 3시경 서울 종로구 24시 000 사우나에서 피해자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등 그 의사에 반하여 추행했다’는 사건 개요가 상세하게 기록돼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백재현은 지난 1993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연출가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2008년에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USA 위클리 어워드 스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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