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공승연이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반전의 섹시미'를 뽐냈다.
공승연은 최근 스타 & 패션잡지 '인스타일'과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스윔웨어'(수영복)을 가미한 '액티브 섬머 룩'(여름 의상)으로 탄력 넘치는 몸매를 한껏 드러냈다.
폐장한 놀이공원에서 진행된 당시 화보에서 공승연은 어린아이처럼 설렌 표정으로 셀카 삼매경에 빠져 있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와 표정을 선보여 주변을 압도했다는 후문.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공승연은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의 가상남편 이종현에 대해 "첫 녹화 날 하얗고 곱상하게 생긴 오빠를 보고 나보다 예쁘게 나올까봐 걱정했다"며, "배려 깊고 자상한 남편 덕분에 예능에 빨리 적응을 했고, 가끔 터프한 모습을 보여줄 땐 설레기도 한다"고 애정을 표했다.
또 공승연은 "중학생 때 가야금 대회에 출전했다 기획사에 발탁돼 가수 연습생 시절을 보낸 적이 있다"면서 "당시의 나를 보면서 동생 유정연(JYP '식스틴' 출연 연습생)도 가수의 꿈을 키웠는데, 내가 배우의 길로 전환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유자매'로 데뷔했을 지도 모르겠다"고 뒷얘기를 전했다.
공승연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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