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정주리
개그우먼 정주리(30)가 결혼과 임신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예능프로그램에서 밝힌 집안 재력이 새삼 화제다.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에서 정주리는 "부모님이 동두천에서 가장 큰 채소 도매상을 하고 있다. 20년 넘게 단 한 번도 경기를 탄 적이 없다"라며 집안의 재력에 대해 언급했다.
정주리는 "나와 동생 모두 자기 일을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부모님의 가업을 이어받을 성실한 사위를 찾고 있다"면서 재력을 과시, 공개구혼을 했다.
또 정주리는 "나와 사귀면 남자가 절대 떠나지 못한다"라면서 자신만의 연애 노하우와 매력을 과시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정주리는 오는 31일 서울 종로 AW컨벤션센터에서 1세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7년 열애 끝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친척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뤄질 예정.
이에 누리꾼들은 "정주리, 결혼축하해요" "정주리, 임신도 축하해" "정주리, 겹경사네" "정주리 집안 재력 의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