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윤두준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이 윤두준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는 소원권을 걸고 사격 게임을 펼치는 구대영(윤두준)과 백수지(서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현진 윤두준 [사진 = tvN 식샤를 합시다 2 방송 캡처]
서현진 윤두준 [사진 = tvN 식샤를 합시다 2 방송 캡처]

이날 백수지는 소원권을 걸고 한 사격 게임에서 구대영에게 승리를 거뒀다. 백수지는 “소원이 뭐냐”는 구대영의 말에 ‘이사 가지마’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백수지는 “이사갈 때 슬램덩크 만화책 다 놓고 가라”며 마음에도 없는 말을 했다. 이에 구대영은 “힘들게 구한건데. 알았다”고 답했다.

백수지는 구대영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대영아 미안해. 그동안 너한테 마음의 짐을 준 것 같다. 내 자격지심에 스스로를 히키코모리로 만들어 놓고 그것을 모두 네 탓으로 돌렸어. 그런데도 이런 나를 이해해준 네 덕에 나는 스스로 사랑하는 법을 배웠어. 고마워. 너를 다시 만난 것은 정말 행운이야. 한 여름 밤의 꿈같았던 우리의 짧은 재회. 나는 그거면 됐다’고 혼잣말을 했다.

구대영이 떠나는 날 백수지는 구대영의 차를 보고 함께 했던 추억들을 떠올렸다. 구대영도 놀이공원을 갔을 때 썼던 머리띠를 보며 백수지를 추억했다.

‘식샤를 합시다 2’는 맛집 블로거 ‘구대영’과 그를 원수로 기억하는 4년차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 초식남 공무원 ‘이상우’. 입맛 다른 ‘세종 빌라’ 1인 가구들의 매콤하게 맛있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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