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의 방송을 위해 수수한 모습으로 녹화장에 나타났다.
케이블 채널 tvN ‘고교10대천왕’ 제작진은 3일 오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초민낯으로 스튜디오를 찾은 황정만 씨’라는 글과 함께 황신혜의 모습이 담긴 녹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황신혜는 딸의 방송을 응원하기 위해 모자를 눌러 쓴 채 촬영장을 찾았다. 치장을 하지 않은 수수한 모습이 눈에 띈다. 3일 방송되는 ‘고교10대천왕’에서는 SNS로 맺은 관계가 ‘진짜 친구’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진이는 민사고를 조기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신원식을 향해 “결혼하고 싶다”고 장난스럽게 말한 것. 이날 녹화장을 찾은 황신혜는 신원식 학생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모녀의 속마음은 3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황신혜의 딸 이진이는 지난달 ‘고교10대천왕’ 멤버로 합류해 MC진과 고교생 출연진의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고교10대천왕’은 10대 고교생들이 사회적 이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국내 최초 고교생 ‘돌직구 토크쇼’다. 김성주, 정형돈, 신아영, 서장훈이 프로그램을 이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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