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화정
MBC 창사특별기획 '화정'이 시청률 하락에도 월화 드라마 1위를 기록하며 대세를 입증했다. 26일 시청률 전문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25일 밤 방송된 MBC 월화 드라마 '화정'의 시청률(이하 전국 3134가구 기준)이 10.4%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분이 기록한 11.4%보다 1.0%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같은 시간대 방송된 드라마 가운데 1위로 드러났다.
이날 '화정'에선 중신들이 모든 배후에 광해(차승원 분)가 있다고 몰아세우고 광해는 주원(서강준 분)을 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화이(정명공주, 이연희 분)는 오해를 풀고 주원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한편 같은 시간 방송된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10.0%, KBS2 '학교 2015 후아유'는 6.8%의 시청률을 기록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화정의 시청률 1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정, 요즘 진짜 재미있다" "화정 따라올 드라마가 없긴하다" "화정, 배우들 연기력도 출중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