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송중기 제대
송중기 제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조혜련이 송중기와의 인연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조혜련은 과거 방송에서 "예전에 호텔에 앉아있는데 송중기 씨가 와서 인사를 했다. 아버지 생신이라 파티하러 왔다더라. 그래서 당시 샴페인을 선물했다"고 전했다. 이어 조혜련은 "그 다음에 모르는 번호가 떠서 받아보니 송중기 씨더라. 어떻게 내 번호를 알았나 물어보니 '런닝맨' 지석진 씨에게 물어서 알아냈다더라.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고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송중기와 조혜련이 단둘이 식사를 했다는 말에 MC 윤종신이 "다른 사람을 더 부를 수도 있었을 텐데 단둘이 만나게 됐느냐"고 묻자 조혜련은 "당시 송중기가 다른 사람을 부를까 물어봤는데 그냥 둘만 만나자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송중기는 26일 오전 8시 강원도 고성군 제22사단 수색대대 앞에서 전역식을 마쳤다.
송중기 제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송중기 제대, 축하합니다", "송중기 제대, 드디어 제대했구나", "송중기 제대, 반가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