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소아아토피는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아토피다. 주로 생후 2개월부터 증상이 나타나서 30개월 정도 까지 증상이 가장 심하다. 그러다가 보통 중학교 입학할 나이가 되면 증상이 거의 사라진다. 그래서 보통 13세 이전에 나타나는 아토피를 소아아토피라 부르고 그 이후에 나타나면 성인 아토피라고 부른다. 성인 아토피는 빠르면 고등학교 입학할 나이에 나타난다. 여기서 눈여겨 볼 사항은 소아아토피 환자 중 40% 정도가 성인아토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소아아토피 환자 중에서 약 5%정도만 성인아토피로 발전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실이었다. 하지만 갈수록 그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성인아토피 환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 아토피는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소아아토피와 성인아토피는 차이점이 존재한다. 소아아토피는 유아들의 연약한 면역력이 큰 영향을 미치며, 외부 자극에 민감한 부위인 팔꿈치, 무릎 뒤 등에 주로 발생하는 특징을 보인다.
생기한의원네트워크(서초, 영등포, 노원, 일산, 분당, 인천, 대전, 대구, 수원, 안양, 청주, 부산, 창원)는 아토피, 사마귀, 곤지름, 여드름, 건선, 지루성피부염, 습진, 화폐상습진 등 난치성 피부질환을 주요 치료분야로 두고 있다.) 생기한의원 분당점 주지언 원장은 “성인아토피에 비해서 소아아토피는 대상이 어린아이들이기 때문에 치료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한다. 아직 면역체계가 제대로 잡혀있지 않은 상태이며, 통제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아토피에 걸리면 긁지 말아야하는데, 소아들은 스스로 억제가 안 되기 때문에 진물 등이 더 쉽게 발생하고 2차 감염 등에 더 쉽게 노출된다.”고 전했다.
주지언 원장은 “우리 생기한의원에서는 소아아토피를 치료할 때 면역체계를 잡아주는 것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그래서 한약을 통해서 면역체계가 제대로 잡힐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아토피 부위에는 침과 사혈치료 등을 통해서 원활한 혈액순환과 피부재생력을 복구 시켜준다.”고 말했다. 아토피는 치료한다고 해서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없는 질환이다. 치료를 시작한 뒤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중단하지 않고 꾸준한 치료를 받는 것이 아토피를 치료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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