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감독 조지 밀러)가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질주 중이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지난 26일 하루 전국 653개 스크린에서 7만 234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4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219만 3975명이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물과 기름을 가진 자들이 지배하는 희망 없는 22세기에서 펼쳐지는 재난 블록버스터로, ‘매드맥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지난 주말을 포함한 연휴동안 관객몰이에 성공, 200만 관객을 넘어선 가운데 과연 어디까지 흥행 성적을 거둘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같은 날 ‘스파이’는 639개 스크린에서 6만 489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96만 4327명. 이어 ‘간신’이 622개 스크린에서 4만 4423명을 끌어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64만 9076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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