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박준우, 맹기용
JTBC 요리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가 첫 출연한 가운데 기존 멤버인 박준우 기자의 행보가 이목을 끌었다.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진이 '셰프 로테이션제'를 선언하면서 다양한 셰프들이 출연 기회를 얻었고, 기존 멤버들은 돌아가면서 휴식을 갖게 됐다. 이에 박준우 기자가 어제 방송 분에 출연하지 않았고, 누리꾼들 사이에 '박준우 기자 하차설'이 번지게 된 것.
그러나 25일 방송분이 녹화된 지난 5월 4일 박준우 기자는 트위터를 통해서 하차가 아닌 '셰프 로테이션제'로 인한 휴식임이 밝혀졌다.
박준우 기자는 "하루를 공으로 얻은 기분이다. 원래 촬영 일정 때문에 진작부터 비워둔 날이었는데 사정이 생겨 나가지 않아도 된다"며 "그 덕에 늦잠을 잤고, 슬렁슬렁 나가 마감 하나를 칠 예정이다"라며 갑자기 녹화에 빠지면서 한적해진 시간에 대한 여유로움을 드러냈다.
한편 25일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에는 20대 훈남 셰프 맹기용이 첫 출연해 '맹모닝'을 선보였으나 긴장으로 실수가 연발됐고, 결과적으로 이원일 셰프가 압승을 거두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준우, 맹기용 보다 한 수 위일 듯" "박준우, 다음주는 나오나요" "맹기용 , 첫방이라 긴장했을 듯" "박준우 맹기용, 대결 한번 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