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송중기 제대

송중기 제대 소감

[송중기 제대. 사진=OSEN]
[송중기 제대. 사진=OSEN]

육군 현역으로 만기 전역한 배우 송중기가 제대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오전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제2사단 수색대대에서 송중기는 많은 팬들과 전역식을 함께 했다.

송중기는 군 생활에 대해 “솔직히 힘든 점은 별로 없었다. 강원도 고성이란 곳을 처음 와 봤는데 최전방에서 장병들이 이렇게 고생하고 있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최전방에서 군 생활한 것이 배우를 떠나서 내 인생에 도움이 될 것 같다. 1년 9개월간 값진 경험을 했고 배운 것이 많다”고 전했다.

걸 그룹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선배들이 이 질문 꼭 나올 거라고 했다. 생각을 해봤는데 걸 그룹을 잘 모른다. 이광수가 가장 큰 힘이 됐다. 그런데 면회를 한 번 오고 생색을 엄청 내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송중기 제대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송중기 제대, 둘이 엄청 친한가보다” “송중기 제대, 면회 한 번이라도 갔구나” “송중기 제대, 최전방에서 군 생활했구나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