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배우 김정은의 명품 열연 비결은 무엇일까.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송창의(강진우)와의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정은(정덕인 역)의 일상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김정은은 덕인이 운영하는 밥집, 마트, 길 한복판에서도 대본을 놓지 않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작품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것. 제작진에 따르면 김정은은 촬영장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어가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몰입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무엇보다 촬영에 앞서 꼼꼼한 리허설은 물론 대사와 상황들을 체크하고 있다고.
지난 방송에서는 김정은과 송창의의 관계를 알게 된 남편 인교진(황경철)이 김정은에게 묘한 질투를 느끼는 모습이 그려져 한이서(강진희)를 포함한 네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정은이 출연하는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는 30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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