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수요미식회' 제주도 편

'수요미식회' 제주도 편, 문닫기 전 가야 할 4대 맛집

'수요미식회' 제주도 편 속 문닫기 전 가야 할 4대 맛집이 화제다.

17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는 제주도 특집 2편으로 꾸며져, '식당의 역사가 그 음식의 역사가 된 집'과 '전국구로 명성을 떨친 집'을 기준으로 네 곳의 제주도 식당을 선정했다.

'수요미식회' 제주도 편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수요미식회' 제주도 편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이날 '수요미식회' 제주도 편에서는 '문 닫기 전에 가야할 식당'으로 제주도 서귀포시 천지동에 위치한 '삼보식당'과 '우진해장국', 그리고 '올레국수'와 제주 '동문시장'이 소개됐다.

먼저 삼보식당은 제주도 서귀포시 천지동에 위치한 식당이다. 1986년 오픈한 삼보식당은 대표메뉴로 옥돔구이와 자리물회, 해물뚝배기가 손꼽힌다.

이어 두 번째로 소개된 우진해장국은 제주시 심도2동에 위치한 식당으로 2002년 오픈했다. 특히 우진해장국의 대표 메뉴로는 독특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제주육개장이 유명하다. 특히 '수요미식회' 패널들은 모두 입을 모아 제주육개장을 극찬했다. 개그우먼 장도연은 "제주육개장은 물속에 담긴 머리카락같은 모습이지만, 맛은 최고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도한 올레국수는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가게로 1998년에 개업해 18년째 성업 중인 가게다. 올레국수의 대표 메뉴로는 돼지 사골을 우려낸 고기국수가 유명하다. 마지막으로 '수요미식회'에서 네 번째로 소개된 장소는 동문시장으로 이 곳은 1945년 개장해 71년째 운영 중인 곳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홍신애는 "동문시장에 들리면 볶은 우도 땅콩과 오메기 떡을 주로 사곤 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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