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월트디즈니와 픽사의 신작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감독 피트 닥터)이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궁금하게 만드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인사이드 아웃’은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에서 일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다섯 감정이 낯선 환경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라일리에게 행복을 되찾아주기 위해 벌이는 경이로운 모험을 그린 3D 애니메이션이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주인공 라일리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까지 다섯 감정 캐릭터의 개성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마냥 신이 난 ‘기쁨’, 축 늘어진 ‘슬픔’, 머리 끝까지 폭발한 ‘버럭’, 불만이 가득한 ‘까칠’, 안절부절 못하는 ‘소심’까지 다섯 감정이 지닌 고유의 성격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낸다.
‘진짜 나를 만날 시간’이라는 카피는 나 자신 조차 몰랐던,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의 비밀을 찾아나서는 모험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몬스터 주식회사’ ‘업’을 연출한 피트 닥터 감독이 6년 만에 선사하는 ‘인사이드 아웃’은 제68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올해 최고의 영화”, “애니메이션 사상 가장 위대한 아이디어”, “가족 모두에게 선물이 될 영화”, “즐겁고 감동적인 모험”, “유년 시절의 모든 경험을 창의적인 모험으로 되살려냈다”, “가슴 시릴 만큼 아름다운 영화” 등 찬사를 받으며 ‘인사이드 아웃’의 개봉을 기다리는 전세계 관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다섯 감정 캐릭터와 환상적인 머릿속 세상을 선사할 ‘인사이드 아웃’은 오는 7월 9일 국내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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