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스파이’(감독 폴 페이그)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는 지난 8일 하루 전국 439개 스크린에서 2만 833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1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201만 4218명이다.
‘스파이’는 모든 것이 완벽한 스파이 파인(주드 로 분), 행동 보다 말이 앞서는 스파이 포드(제이슨 스타뎀 분), 조직을 구하기 위해 전격 투입된 스파이 쿠퍼(멜리사 맥카시 분)까지 CIA의 일급 비밀 스파이들이 마피아 조직의 핵폭탄 밀거래와 CIA 요원들의 정보 유출을 막는 미션을 수행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한편 같은날 ‘샌 안드레아스’는 777개 스크린에서 7만 8359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0만 1824명.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505개 스크린에서 3만 659명을 끌어 모아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 346만 3861명을 기록 중이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