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밤을 걷는 선비

배우 이준기가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촬영 중 코뼈 골절 부상을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

이준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10일 오후 "이준기가 오늘(10일) 새벽 1시 30분께 지방에서 진행된 '밤을 걷는 선비' 촬영 중 넘어지면서 코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사진= 나무엑터스 제공]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사진= 나무엑터스 제공]

이 관계자는 "이준기가 부상을 당한 후 곧바로 서울로 이송됐고, 현재 서울의 한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후 안정을 취하고 있다. 수술대기 중이다"며 "이번 부상으로 모든 일정을 취소한 상태다. 당분간 이준기가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준기가 출연하는 '밤을 걷는 선비'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역모 누명을 쓰고 몰락한 양반가의 딸이 남장을 한 채 책 장사에 나섰다가 탁월한 외모의 신비한 선비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드라마. 이준기는 극중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로 분했다.

네티즌들은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많이 다친거 아니길" "이준기 부상, 밤을 걷는 선비 촬영에는 지장없나" "밤을 걷는 선비, 고생하면서 촬영하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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