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마돈나’(감독 신수원)가 전세계를 사로잡은 강렬한 이야기가 담긴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마돈나’는 ‘마돈나’라는 별명을 가진 평범한 여자 미나(권소현 분)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되면서, 그의 과거를 추적하던 중 밝혀지는 놀라운 비밀을 담은 이야기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대한민국 1%만 출입할 수 있는 VIP병동이 배경이다. 연고자 없이 입원한 ‘마돈나’의 심장을 뺏으려는 재벌 2세 상우(김영민 분)의 비열한 모습이 첫 장면을 장식한다.

사진=영화 '마돈나' 예고편 화면 캡처
사진=영화 '마돈나' 예고편 화면 캡처

이어 상우가 제안한 목숨을 담보로 한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해림(서영희 분)은 ‘마돈나’에게 알 수 없는 연민을 느끼기 시작한다. 과거를 추적할수록 ‘마돈나’의 파란만장한 삶의 궤적을 발견하게 되는 해림은 갈등에 빠진다.

더욱 충격적인 건 의식이 없는 ‘마돈나’가 임신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VIP병동엔 일대 파란이 일어난다. 목숨이 위태로운 아버지의 생명을 이음으로써 부와 명예를 유지하고자 하는 재벌, 그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두 사람의 목숨을 뺏어야만 하는 상황은 ‘마돈나’의 주제의식을 상기시킨다.

또 혁규(변요한 분)와 해림은 임신한 마돈나의 목숨을 살리기 위한 방법을 찾으려 한다. 예고편 말미에 상우에게 “아기를 살려주세요”라고 외치는 해림의 모습에서 전세계가 놀란 이야기의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한편 ‘마돈나’는 오는 7월 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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