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안영미 YG 합류

안영미 YG 합류 알몸녀 패러디

개그우먼 안영미가 유병재 작가에 이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 합류한 가운데 과거 SNL 방송에서 선보인 알몸녀가 새삼 화제다.

과거 ‘SNL’에서는 지구 멸망 1시간 전을 앞두고 뉴스를 진행하는 신동엽과 나르샤의 모습이 방송됐다.

[안영미 YG 합류 알몸녀 패러디. 사진=‘SNL’ 방송 화면 캡처]
[안영미 YG 합류 알몸녀 패러디. 사진=‘SNL’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시민들의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선릉역에 자리한 안영미 기자와 생중계 연결을 했고, 지구 종말 소식에 이성을 잃은 안영미는 알몸으로 카메라 앞을 지나가면서 ‘선릉역 알몸녀’ 사건을 패러디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YG는 8일 오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안영미를 영입했음을 전했다. YG 공식 블로그에는 안영미가 활짝 웃고 있으며 “웰컴투 와이지 안영미. 2016. 6. 8. 나도 오늘부터 출근 드루와 드루와~”라는 포스터가 공개됐다. 안영미에 앞서 계약을 맺은 유병재의 사진도 작게 합성돼 웃음을 자아냈다.

안영미 YG 합류 알몸녀 패러디 소식에 누리꾼은 “안영미 YG 합류 알몸녀 패러디 보고 한참을 웃었다”, “안영미 YG 합류 알몸녀 패러디, 몸매가 정말 좋아”, “안영미 YG 합류 알몸녀 패러디 정말 재미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