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신다은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가 신다은의 등록금을 훔쳤다.

이엘리야 [사진 = SBS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이엘리야 [사진 = SBS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1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는 백예령(이엘리야)이 황금복(신다은)의 등록금을 훔쳐 자신의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황은실(전미선)은 서랍에 넣어뒀던 황금복의 등록금이 없어진 사실을 알아챘다. 백예령이 황금복의 등록금을 훔쳐 자신의 대학을 등록한 것. 이 사실을 안 오말자(김나운)는 서인우(김진우)에게 상황을 듣고 백예령이 한 짓임을 알아챘다.

이때 백예령이 들어왔고 소식을 들은 백리향(심혜진)은 백예령을 추궁했다. 백예령이 아무말도 하지 못하자 오말자는 백예령이 합격한 대학교에 연락해 볼 것을 권유했고, 이어 백예령이 대학에 등록한 사실이 드러났다.

딸을 믿었던 백리향 역시 “너 등록했어? 어떻게? 돈이 어디서 났어? 너 설마 지니짜 그런 거야? 금복이 돈 훔친 거야?”라며 울부짖었다.

방 밖에서 듣고 있던 황금복은 방으로 뛰어 들어가 “아니에요. 제가 해줬어요. 예령이 등록금 내가 정부 지원금 등록하라고 아까 줬어요”라며 백예령의 편을 들었다. 이어 “제 등록금은 제가 가지고 나갔어요”라며 백예령을 위해 학자금 대출을 받아 온 돈을 대신 내밀었다.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찾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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