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맨도롱 또똣' 이성재 김희정

'맨도롱 또똣' 이성재와 김희정이 달콤한 첫 데이트를 했다.

11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김희원) 10회에서는 송정근(이성재)와 김해실(김희정)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희정 이성재. 사진=MBC '맨도롱 또똣' 방송화면 캡처]
[김희정 이성재. 사진=MBC '맨도롱 또똣' 방송화면 캡처]

이날 송정근은 김해실에게 "당신이 초라해서 그러는 게 아니오.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싶은 것뿐이오"라고 말했다. 이에 김해실은 "해녀복 입은 모습에 푹 빠졌는데 내가 예뻐진 모습을 감당할 수 있겠어요?"라며 도발했다.

이후 김해실은 화려한 메이크업과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밖에서 기다리던 송정근은 달라진 김해실 모습에 미소를 지었다.

표정 관리를 하던 송정근은 "별로 예쁘지 않네요. 하나가 빠진 것 같소"라며 흑진주 목걸이를 꺼냈다. 그는 해실에게 목걸이를 직접 걸어준 뒤 "이제 예쁘네. 역시 당신한테 흑진주가 잘 어울려요"라고 고백했다.

'맨도롱 또똣'은 화병 걸린 개미와 애정 결핍 베짱이의 사랑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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