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김선아가 자신의 사진과 이름을 무단도용한 성형외과를 상대로 승소한 가운데 과거 보아와 함께 찍은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김선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넘버 원 보아 짱~ 우린 늘 일탈을 꿈 꿔왔었지! 언제나 정성스런 드라마 모니터와 응원을 보내주는 보아 최고! 요즘 너무 멋지다”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선아는 보아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선아와 보와의 귀여운 표정과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한편 24일 김선아는 자신의 사진과 이름을 무단으로 쓴 성형외과를 상대로 승소했다. 이에 서울고법 민사19부는 김선아가 한 성형외과 원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2천5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김선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선아, 보아랑도 친했구나", "김선아, 승소해서 다행이네", "김선아, 의외의 친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