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복면검사’ 정애리 주상욱
‘복면검사’ 정애리가 주상욱을 찾아 아들을 찾아달라며 음흉한 부탁을 했다.
11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 연출 전산 김용수) 8회에서는 임지숙(정애리)이 하대철(주상욱)을 만나 자신의 잃어버린 아들을 찾아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지숙은 하대철과 커피를 마시던 중 “하 검사 나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던 거 기억 안 나?”라며 “그때 그랬잖아 엄마랑 나랑 닮았다고”라고 말하며 하대철을 떠 봤다.
당황한 하대철은 “예 기억납니다. 그랬던 거 같네요”라고 대답하자 임지숙은 “그때 사실 나도 내 아들이 생각났어. 내가 30년 전에 잃어버린 아들. 이제 그 아들을 찾고 싶어”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부끄러운 과거라 이야기하고 싶지 않지만 하 검사는 믿을만한 사람이라 혹시 그 아들 좀 찾아줄 수 있어?”라며 “지금껏 가슴 속에 묻어뒀던 아이야. 이제 그 아이를 찾고 싶어. 한시도 잊어 본 적 없는 아이야”라고 자신의 아들을 찾아 줄 것을 부탁했다.
‘복면검사’는 검사라는 신분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일을 주먹으로 해결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다.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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