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이 개봉과 동시에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연평해전’은 이날 오후 2시 4분 기준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 흥행 레이스에 돌입했다. 특히 ‘쥬라기 월드’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샌 안드레아스’ 등 외화 블록버스터들의 예매율 공습 속에 한국 영화가 정상을 탈환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연평해전’은 앞서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6월 4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설문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도 9.5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월드컵 열기로 뜨거웠던 대한민국과 조국을 지켜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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