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밤선비' 이유비 이준기 부상

'밤선비' 이유비 이준기 부상 대박 징크스

MBC '밤을 걷는 선비'에 출연하는 배우 이유비와 이준기가 부상을 당해 치료 중인 가운데 이준기의 과거 작품 촬영 도중 부상에 대한 언급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준기 이유비 [사진=OSEN]
이준기 이유비 [사진=OSEN]

이준기는 지난 2008년 5월 열린 SBS 드라마 '일지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작품할 때 크게 다치면 꼭 대박이 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영화 '왕의 남자'에서 정강이를 13바늘을 꿰매고 영화가 대박이 났고, '화려한 휴가' 때도 총탄이 스치는 부상을 입었는데 흥행이 잘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이번에도 목을 다쳤다. 이런 것들이 좋은 징크스로 남는다면 나 하나 희생해서 작품이 다 잘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고사 지낼 때 관객수나 시청률을 일부러 높게 잡아서 말하곤 했는데 그때도 항상 잘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11일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촬영 중 이준기는 코뼈 부상을 입었으며, 이유비는 허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밤선비' 이유비 이준기 부상 대박 징크스 소식에 누리꾼은 "'밤선비' 이유비 이준기 부상 대박 징크스, 그런 징크스는 없어도 돼는뎅", "'밤선비' 이유비 이준기 부상 대박 징크스 이번에도 대박이려나", "'밤선비' 이유비 이준기 부상 대박 징크스 얼릉 나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