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크리스토퍼 리 사망

‘반지의 제왕’ 크리스토퍼 리 사망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마법사 역을 연기했던 배우 크리스토퍼 리가 93세로 생을 마감했다.

크리스토퍼 리 사망 [사진 = 반지의 제왕 스틸컷]
크리스토퍼 리 사망 [사진 = 반지의 제왕 스틸컷]

11일(한국시간) 미국 가디언 등 외신은 배우 크리스토퍼 리가 지난 7일 지병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크리스토퍼 리가 런던 첼시에 있는 병원에서 호흡곤란과 심부전으로 사망했다”며 “가족이 보는 앞에서 눈을 감았다”고 설명했다.

영국을 대표하는 배우 중 한 명인 크리스토퍼 리는 1948년 영화 ‘코리도 오브 미러(Corridor of Mirrors)’로 데뷔한 후 약 11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최근 작으로 ‘호빗’, ‘반지의 제왕’에서 사루만 역을 맡았다.

크리스토퍼 리 사망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크리스토퍼 리 사망, 안타까워” “크리스토퍼 리 사망, 반지의 제왕 정말 인상깊게 봤었는데” “크리스토퍼 리 사망,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