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썰전 이철희
'썰전' 이철희와 강용석이 오산 기지 탄저균 배달 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얼마전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강용석, 이철희가 메르스와 탄저균 배달 사고를 두고 의견을 주고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은 "사고가 일어난 가운데 우리 정부는 미국 국방부의 성명을 통해 사고 사실을 알게 됐다. 그냥 페덱스로 보냈다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에 김구라는 "미심쩍다. 의도적이지 실수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철희는 "탄저균이 버젓이 국내를 왔다갔다 하는데 정부가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정부에 일침을 가했다.
앞서 지난달 27일 미국 군 연구소의 실수로 살아 있는 탄저균 표본이 한국 오산 기지에 배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탄저균 표본은 폐기 처분됐으며 탄저균에 의한 인명 피해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썰전' 시청자들은 "썰전 이철희, 요즘 하는 말마다 공감백배" "썰전 이철희, 정부 좀 어떻게 해주세요" "썰전 이철희, 말이 맞는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