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돌아온 황금복’ 신다은 이엘리야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이 이엘리야 대신 누명을 쓰고 경찰서에 끌려갔다.
1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는 경찰서에 연행되는 황금복(신다은)과 백예령(이엘리야)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백예령과 황금복은 고등학교 시절 그들을 괴롭히던 친구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 백예령은 무리 중 한명을 밀쳤고, 그 사람은 벽 모서리에 머리를 박고 피를 흘렸다. 겁이난 백예령은 도망쳤다.
다음날 아침 거한 생일상을 받은 황금복은 “생일날 다 같이 밥을 먹다니”라며 기뻐했다. 이때 집으로 들이닥친 형사들은 황금복과 백예령에게 사진을 들이밀며 “이 사람 지금 중태다. 두 분 중에 한 사람한테 맞고 지금 의식이 없다”라며 황금복과 백예령을 경찰서로 연행했다.
황금복은 “나는 손끝 하나도 안 댔다. 일방적으로 맞기만 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경찰은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찾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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