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정유미 '육룡이 나르샤'

정유미가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하게 됐다.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26일 "연희라는 인물은 정유미의 '하녀들'을 비롯한 작품 활동들을 줄곧 지켜봐 온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이 캐스팅 초반 단계부터 오직 정유미에게만 러브콜을 보낸 캐릭터인 만큼, 배우 스스로도 남다른 애착을 갖고 최적화된 연기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유미 '육룡이 나르샤'. 사진=네오스 엔터테인먼트]
[정유미 '육룡이 나르샤'. 사진=네오스 엔터테인먼트]

정유미가 출연하는 SBS 창사 25주년 특집극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스토리를 다룬 팩션사극으로, 지난 2011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사극 '뿌리 깊은 나무'의 프리퀄 격 작품이라고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극중 정유미는 정도전에게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주는 연인이자, 땅새 이방지가 평생을 두고 사랑한 첫사랑 연희 역으로 여인 하나 지켜주지 못한 연인에게 절망하여 모두를 등지고 화사단의 흑첩이 되지만, 훗날 자신이 감시하던 정도전을 진심으로 흠모하게 되면서 그가 속한 신권파의 홍일점으로 활약하는 인물이다.

한편, SBS 창사 25주년 특집극 '육룡이 나르샤'는 오는 10월 첫 방송된다.

정유미 '육룡이 나르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유미 '육룡이 나르샤', 드디어 결정됐구나", "정유미 '육룡이 나르샤', 잘 됐다", "정유미 '육룡이 나르샤',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