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 '너를 사랑한 시간'이 6%대의 시청률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밤 방송한 SBS 새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은 6.6%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회 방송분이 나타낸 6.7%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한 '너를 사랑한 시간'은 동시간대 방송한 MBC 드라마 '여왕의 꽃'은 14.9%, KBS2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는 12.0%에 이어 동시간대 3위를 차지했다.
'너를 사랑한 시간'은 오랜 시간 동안 우정을 이어 온 두 남녀가 서른이 되며 겪게 되는 성장통을 그린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2회에서는 오하나(하지원 분)와 최원(이진욱)이 각각 연하남과 연하녀와 미묘한 핑크빛 러브라인을 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방송 말미에는 이전부터 오하나에 대한 마음을 품어왔던 최원의 뒷이야기가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