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황우슬혜가 MBC 새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를 통해 1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다.

황우슬혜는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어릴 적부터 공부와는 담을 쌓고 지내 일찍 독립한 뒤, 돈을 벌며 남편과 함께 미용실과 네일아트샵을 운영하고 있는 오정미 역을 맡았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황우슬혜는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화끈하고 거침없는 성격으로 결혼 생활을 이어나가며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도발적인 매력과 동시에 색다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위대한 조강지처' 예고 화면 캡처
사진='위대한 조강지처' 예고 화면 캡처

황우슬혜는 최근 개봉한 영화 ‘장수상회’를 통해 사랑하는 마음을 숨김없이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돌직구 연애스타일을 선사한 박양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그는 노력파 배우로 유명 할 정도로 지금도 촬영이 없는 날에는 하루에 6~7시간씩 연기연습을 한다. 드라마 ‘기분 좋은 날’ 이후 약 1년 만에 드라마로 컴백하며 ‘위대한 조강지처’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황우슬혜는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랜만의 드라마 출연이라 설렌다. 극 중 역할에 대해 아직 결혼을 안 해서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에 더욱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감독님 그리고 함께 하는 배우들과 호흡이 좋아 기분 좋게 촬영 하고 있다. ‘위대한 조강지처’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위대한 조강지처’는 15일 오후 7시 1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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