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별에서 온 셰프'가 스타 셰프들의 실제 모습을 리얼하게 담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MBC 다큐스페셜-별에서 온 셰프'(이하 '별에서 온 셰프')에서는 '예능 대세'로 불리는 이연복, 최현석, 샘킴 셰프가 요리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연복 셰프는 "잦은 방송 출연에 회의감을 느꼈다"며 "이제는 토크쇼 출연을 그만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바쁘게 지내다 보니 10년 동안 키운 반려견을 떠나보내고 제대로 슬퍼할 시간도 없을 정도 였다"며 갑자기 아내 앞에서 눈물을 보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최현석 셰프는 "지금과 같은 살인적인 스케줄을 앞으로는 점차 줄여나갈 계획"이라며 "방송으로 얻은 명성을 활용해 세계적인 요리 학교를 세우고 싶다"는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샘킴 셰프는 "최현석 셰프가 매일 전화해서 매출액을 물어본다"며 두 사람 사이에 묘한 라이벌 의식이 있음을 드러냈다.
샘킴 셰프는 지난 2010년 종영한 MBC 드라마 '파스타'에서 이선균이 맡았던 최현욱 역의 실제 모델이다.
한편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다큐스페셜'에서는 '별에서 온 셰프' 후속으로 '나는 대한민국의 여군이다'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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