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힐링캠프' 황석정
'힐링캠프' 배우 황석정이 20분 안에 100명 중 99명은 유혹이 가능한 '작업의 기술'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9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자유여인' 특집으로 꾸며져 연극배우 출신 황석정과 길해연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황석정은 "본인 입으로 100명 중에 99명은 마음만 먹으면 다 넘어오게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면서요?"라는 MC 김제동의 질문에 "예를 들면, 회식자리에 있는 남자들을 20분 안에 유혹할 수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황석정의 작업 기술은 총 4가지 스텝으로 이뤄졌는데 자신만의 에너지를 찾는 것, 눈을 마주치는 것, 터치, 다른 남자 칭찬하기 등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황석정은 "여러 가지 기술이 있는데 가장 단순한 것을 알려주겠다"며 "반드시 정확하게 (눈을) 마주쳐야 한다"고 말한 뒤 김제동에게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황석정은 "더 강렬한 것은 사람들이 안 볼 때"라며 치명적인 유혹 비법을 덧붙여 설명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힐링캠프' 황석정 소식에 누리꾼은 "'힐링캠프' 황석정, 해도 안 생겨요", "'힐링캠프' 황석정, 뭔가 솔깃하네", "'힐링캠프' 황석정, 김제동 긴장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 절친인 황석정, 길해연이 함께 출연해 명품 조연배우로 성장하기까지의 가슴아픈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