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쥬라기 월드’(감독 콜린 트레보로우)가 7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는 지난 17일 하루 전국 1151개 스크린에서 13만 805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223만 952명이다.

사진=영화 '쥬라기 월드' 스틸
사진=영화 '쥬라기 월드' 스틸

‘쥬라기 월드’는 ‘쥬라기 공원’ 테마파크가 유전자 조작 공룡을 앞세워 22년 만에 새롭게 개장하지만,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난 공룡들의 위협이 시작되면서 펼쳐지는 인간과 공룡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같은날 ‘샌 안드레아스’는 548개 스크린에서 3만 1149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5만 8785명. 이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396개 스크린에서 1만 9300명을 끌어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373만 6176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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