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나 혼자 산다’ 강남
‘나 혼자 산다’ 강남이 바퀴벌레 사체를 보고 기겁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이 바퀴벌레를 퇴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남은 “어젯밤 TV를 보는데 이상한 소리가 나서 천장을 보니 대왕 바퀴벌레가 나타났다”며 울상을 지었다.
이어 강남은 벌레 트라우마가 있다며 “자전거 타고 신나게 달리는데 벌레가 입으로 쏙 들어왔다. 그 감각이 있잖아요. 힘이 들어가서 ‘아그작’했다. 정말 너무 싫다”며 과거를 언급했다.
이후 강남은 약국으로 향했고 연막탄, 연고, 붕산까지 구입했다. 강남은 집에 연막탄을 쳐 놓은뒤 한참 후 집에 들어갔다. 거실 곳곳에 죽어있는 벌레들의 모습에 강남은 비명을 지르며 “정말 믿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강남은 “(벌레를)정말 만나고 싶지 않다”며 “근데 오늘 벌레를 안 잡으면 다시 만날 수 있으니까 오늘 다 만나고 헤어지자란 생각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