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삼시세끼’ 옥택연

옥택연 이서진 김광규 [사진 = tvN 삼시세끼 페이스북]
옥택연 이서진 김광규 [사진 = tvN 삼시세끼 페이스북]

‘삼시세끼’ 옥택연의 모습이 화제다. 2일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어느 맑은 봄날 바람에 흔들리는 아궁이불을 바라보며, 택연이 물었다. 스님, 저 것은 불이 움직이는 것입니까, 부채 바람이 움직이는 것입니까. 스님은 택연이 가리키는 곳을 보지도 않은 채 웃으며 말했다. ‘무릇 움직이는 것은 나뭇가지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며, 시청자의 리모콘 뿐이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옥택연은 밀집 모자를 쓰고 아궁이 앞에 앉아 ‘삼시세끼’가 적힌 부채로 불을 지피고 있다.

옥택연의 뒤에는 선글라스를 낀 검은 색 옷의 이서진과 밀짚모자와 갈색 옷으로 자신만의 패션을 완성한 김광규가 서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3일 ‘삼시세끼’ 방송에는 지난주 궁금증을 자아냈던 밍키에게 생긴 좋은 일의 정체가 무엇인지 공개된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9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