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걸그룹 소녀시대가 여덟 명의 완전체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 기상천외한 미션 퍼레이드를 펼친다.

소녀시대는 최근 진행한 '런닝맨' 녹화에서 전자오락의 콘셉트에 맞춰 휴대전화 게임 초대 메시지를 받았다. 게임 초대 수락 버튼을 누른 소녀시대와 '런닝맨' 멤버들은 그 순간 게임 세계로 이동, 독특한 방식의 레이스를 펼쳤다.

소녀시대 '런닝맨' 출연 [사진제공=SBS]
소녀시대 '런닝맨' 출연 [사진제공=SBS]

녹화 당시 소녀시대는 육탄전을 불사하는 상상 이상의 저력을 보여 지켜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갯벌에서 뒹구는 미션 탓에 누가 누군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진흙 범벅이 된 소녀시대의 소탈한 모습에 촬영 현장은 그야말로 화기애애했다고.

소녀시대 출연의 '런닝맨'은 오는 5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하는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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