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삼시세끼' 이서진이 자신의 오다리를 한탄했다.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삼시세끼-정선 편' 8회에서는 옥순봉 식구들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가 게스트 김하늘과 삼시세끼를 해결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휜 종아리를 원망하는 이서진.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휜 종아리를 원망하는 이서진.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이날 옥택연과 김하늘은 다정한 모습으로 밭에 물을 줬고 이 모습을 보던 김광규는 "역시 남자는 키가 커야 해"라고 부러워했다.

이에 옆에 있던 이서진은 "마음 아프게 그런 얘기를 왜 해"라며 "이 놈의 종아리만 펴져도"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휜 종아리. 오다리"라며 자신의 다리를 원망해 웃음을 자아냈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