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나 혼자 산다’ 강민혁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강민혁이 변기 때문에 진땀을 흘렸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씨엔블루 민혁이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강민혁 [사진 =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강민혁 [사진 =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이날 강민혁은 배관공을 불러 막힌 변기를 뚫었다. 배관공은 변기를 뚫다가 “변기를 뜯어야 할 거 같다. 변기 뜯는데는 10만원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강민혁은 “그건 좀 고민을 해보겠다”며 출장비만 지불했다.

이후 강민혁은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모친은 “민혁아. 앞으로는 응가 많이 한다 싶으면 중간에 한 번 물을 내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전현무는 “팬들 의식해서 지어낸거 아니냐. 왕창 한 거 아니냐”고 의심했다. 이에 강민혁은 “절대 일을 보다가 막힌게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육중완도 “나도 회원님 나이때 아나콘다가 나왔다. 변기에 딱 끼어서 안 내려간 적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광규는 “부럽다, 아나콘다. 나는 방울뱀 나온다”며 부러워했다.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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