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 배우 정상훈이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엄마가 보고있다'의 마지막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18년의 긴 무명생활 끝에 대세 반열에 오른 정상훈은 최근 진행한 '엄마가 보고있다' 12회 녹화에서 파란만장한 하루와 과거의 추억을 공개했다.
정성훈의 엄마는 녹화에 앞서 "예전보다 많이 바빠진 아들이 육아와 일을 잘 병행하고 있는지 알고싶다. 또한 평소 힘들다는 표현을 전혀 하지 않는 아들의 무명시절이 궁금하다"며 사연을 의뢰했다. 녹화 당시 정상훈은 직접 운영하는 육아 블로그로 화제를 모은 '육아의 달인'답게 두 아들의 생생한 육아 현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는 이유식 만들기부터 아이들과 장보기, 목욕시키기까지 선보였다고.
정상훈의 '절친' 개그맨 정이랑은 "장난스러운 모습만 봐 왔는데, 이렇게 보니 정말 훌륭한 아빠"라고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정상훈은 무명시절을 함께 보낸 뮤지컬 배우 정성화와 대학로를 방문해 함께 살던 집, 단골 가게를 방문하며 옛 추억을 회상했다. 두 사람은 10년 전, 엄마처럼 살뜰히 챙겨줬던 단골 가게의 주인을 만나 정상훈의 과거를 되돌아보며 감회에 젖었다. 육아의 달인 정상훈의 파란만장한 하루와 무명시절의 추억은 11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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